검색결과
  • 장티푸스·이질·성홍열·기관지염 등|가뭄에 병이 따른다

    계속되는 가뭄에다 심한 일교차로 의사 장「티푸스」·이질등 수인성질환과 이하선염·성홍열 및 어린이기관지염, 그밖에 구진성 두드러기나 수두등 피부병이 번지고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중앙일보

    1978.06.05 00:00

  • (45)코피가 자주 나온다

    코피(비출혈)는 병이라기보다 어떤 병에 수반되는 증상인 때가 대부분이다. 어린이나 젊은 층에 있어서 신체의 다른 부위엔 아무런 병도 없이 자주 코피를 흘려 부모를 당황케 하고 불안

    중앙일보

    1976.06.17 00:00

  • (6) 혀는 건강상태를 말해준다

    의사들이 환자에게 혀를 내밀어 보라고 하고선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은 혀가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얘기해주기 때문이다. 지극히 피로하거나 몹쓸 병을 앓을 때 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중앙일보

    1976.01.29 00:00

  • 어린이를 위한 예방접종 가이드

    5월은 어린이의 달. 골목마다, 놀이터마다 푸른 무대는 주인공들의 활기로 비좁고 곳곳에서 필쳐지는 푸짐한 잔치선물속에 동심의 꿈은 무르익는다. 그러나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보다 소중한

    중앙일보

    1974.05.08 00:00

  • 항생제가 맥을 못쓴다

    항생제를 함부로 쓰기 때문에 세균들이 강해져 우리 나라에선 항생제들이 제대로 맥을 쓰지 못한다는 보고가 나와 경종이 되고있다. 최근 국립보건연구원은 각종 세균성 질병에 만능특효약으

    중앙일보

    1973.09.21 00:00

  • 나막신 시대 걷는 공중보건 시책

    보사부의 공증보건시책이「나막신」시대를 걷는다. 사회변천에 따라 각종 질병발생은 자꾸만 변하는데 보건사회부의 공중보건 시책은 반세기이래「염병치다꺼리」에 맴돌고있다. 보사부 집계 자체

    중앙일보

    1973.06.23 00:00

  • (32)|인술 개화(4)|정구충

    「헤르텔」교수 밑에서 2년 동안의 부수를 마치고 돌아온 것은 1922년이었다. 그때 나는 국가 의사 고사에 합격해서 의사 면허를 받았고 곧 안동병원의 부원장 겸 외과 과장으로 발

    중앙일보

    1970.12.15 00:00